정치를 바꾼다/성명서&언론보도23 남녀동수 정치 참여를 위한 공동 선언문(안) 남녀동수 정치 참여를 위한 공동 선언문(안) 내년 6월 13일 전국동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여성의정 열린 토론회에 참석한 우리 여성들은 인구의 절반, 유권자의 절반이 여성임에도 국민 생활의 각 영역에서 여성의 동등한 권리가 실현되지 못하고 있음을 환기하면서 특히 풀뿌리 민주주의와 생활정치의 기치를 내걸고 각자의 삶과 위치에서 여성운동을 실천해 왔음에도 유독 지방정치에서는 여성의 참여가 현저히 저조한 현실에 경악을 금치 못하는 바이다. 광역자치단체장에는 여성이 전무하고, 기초자치단체장은 전국적으로 여성이 9명, 4%에 불과하며, 광역의회와 기초의회는 여성공천할당제라는 적극적 조치에 힘입어 그나마 여성의 참여가 20%를 넘나들고 있을 뿐이다. 우리는 특단의 조치가 있지 않고서는 지방정치에 여성이 진출할 자.. 2017. 10. 25. (전여네)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GMO완전표시제 도입 촉구문 GMO 완전표시제에 대한 촉구문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가 엄마의 마음으로 요청합니다 얼마 전 시행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유전자변형농산물(GMO) 표시제 확대 조치는 식용유와 당류를 GMO 표시 대상에서 제외한 무늬만 GMO 표시제에 불과합니다. 열처리, 발효, 추출, 여과 등 정제과정을 거쳐 유전자변형 DNA 성분이 남아 있지 않은 경우 GMO로 표시하지 않는다는 조치는 국민의 알 권리와 정면 배치됩니다. 우리 국민들 중 수입 GMO 콩과 옥수수를 직접 사서 날로 먹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수입되는 GMO 원재료들 대부분이 간장, 식용유 등 가공식품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가공식품 원료에 대해선 묻지도 따지지도 않겠다는 것은 GMO표시를 하지 않겠다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유럽연합(E.. 2017. 2. 24. 여성의정,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기고 생활정치. 평등정치, 여성정치세력화의 거점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2017년에도 전여네는 소통과 나눔으로 지역사회의 희망을 만들어내고, 생활정치를 실천하고, 여성의원과 남성의원이 서로 존중하고 대등한 파트너로서 평등정치 구현에 앞장서 나갈것이다." ^^ 2017. 2. 6. (전여네)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 개선 및 교육용 전기요금 인하 등 전기요금 체계 개편 촉구 건의(안)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 개선 및 교육용 전기요금 인하 등 전기요금 체계 개편 촉구 건의(안) 최근 기록적인 폭염으로 낮에는 폭염 특보가 야간에는 열대야로 가마솥 같은 찌는 듯한 무더위가 밤낮으로 연일 이어지고 있지만 가정과 학교에서는 마음 놓고 에어컨 등 냉방기구를 가동하는 것은 그림의 떡일 뿐이다. 그 이유는 주택용과 교육용 전기요금 체계 문제인데 자칫하다가는 전기요금 폭탄을 맞을 수 있기 때문이다. 주택용 전기요금 폭탄은 전기를 많이 쓸수록 요금단가가 올라가는 제도인 전기요금 누진제 때문으로 우리나라는 1974년에 도입했으며, 유일하게 주택용 전기만 6단계 누진요금제를 실시하고 있다. 당초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도의 도입은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나라에서 전기를 아껴 써야한다는 에너지절약 정책 일환.. 2016. 9. 3. [시정일보] 2016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일본정책연수_기사링크 전여네, 일본 재난안전ㆍ노인복지 현장 학습 교토시ㆍ고베시의회 방문 2016년 06월 08일 (수) 13:46:13 이승열 gorilla9349@gmail.com ▲ 전여네 소속 의원들이 일본 고베시의회를 방문해 고베시의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시정일보 이승열 기자]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공동대표 왕정순, 이하 전여네) 소속 의원들이 지난 5월24일부터 27일까지 일본으로 현장 연수를 다녀왔다. 전여네 소속 의원들은 교토시와 고베시의회의 지방자치 현장을 시찰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교토시 방재위기관리실, 여성종합복지시설, 오사카 어르신복지시설, 고베시 6차산업 협동조합 등을 방문하고, 지진방재 등 재난 안전 문제, 여성정치 문제, 고령화 및 치매 문제 대책에 대해 공부하는 기회를 갖.. 2016. 6. 10. (전여네) 2016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일본 정책연수_기사링크 전국여성지방의원, 日 재난·안전 대책과 노인복지 현장 탐방 일본 지방자치의 산실 교토시의회·고베시의회 방문 곽홍희 기자 khh@icouncil.kr 2016년 06월 07일 (화) 15:50:32 【의회신문=곽홍희 기자】지역을 살리고 정치를 살리는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공동대표 왕정순, 이하 전여네) 소속 10여명의 의원들이 지난 5월 24일부터 27일 일본 지방자치 현장 연수를 다녀왔다.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는 지난 2008년 지역에서의 여성정치세력화와 생활정치 실천을 목적으로 만든 전국여성지방의원의 연대단체로 이번 3박4일간의 일본 연수를 통해 총 10여 곳의 기관을 방문하여 현장에서 공부하고 체험하는 값진 경험을 얻었다. 연수에 나선 의원들은 교토시와 고베시의회의 지방자치 현장을 시찰하고 지진,.. 2016. 6. 8. (전여네) 2016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일본 정책 연수 _ 기사링크 공부하는 지방의원, 일본 지방자치 현장을 배우다. ‘전국지방여성의원 네트워크’와 협동조합 ‘지방자치발전소’ [폴리뉴스 박혜경 편집위원] 공부하는 지방의원들의 단체인 ‘전국지방여성의원 네트워크’와 협동조합 ‘지방자치발전소’(아이콜라) 소속 의원들이 지난 5월24일-27일 일본 지방자치 현장 연수를 다녀왔다. 이번 일본 연수는 3박4일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총 10곳의 기관을 방문하며 촌각도 아낌없이 현장을 돌아보며 보고 배웠다. 교토시, 고베시 의회의 지방자치 현장과 지진 등 재난안전 문제, 여성정치 문제, 양성평등 문제, 고령화 문제에 대한 대책 및 시설 견학, 협동조합 등을 방문하고 교류하였다. ‘전국여성의원네트워크’(이하, 전여네)는 지난 2008년 지역에서의 여성정치세력화와 생활정치 실천을 목적으로.. 2016. 6. 8. (전여네) 핵 없는 세상,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영덕군민의 현명한 선택을 지지합니다. 2015년 11월 10일. 오전 11시. 보도자료 핵 없는 세상,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영덕군민의 현명한 선택을 지지합니다. 저희는 반핵단체가 아닙니다. 원전지역 시·군 의회 의원들입니다. 오늘 저희는 '영덕 핵발전소 찬반 주민투표 추진위원회'의 주민투표 실시 촉구 릴레이 단식농성에 동참합니다. 영덕군의회 이강석 의장님과 의원님들의 헌신적이고 용기 있는 주민투표 지지 행동에 동참하고자 합니다. 우리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희망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핵 없는 안전한 세상을 유산으로 남겨주길 희망하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2011년 12월 영덕과 삼척을 후보부지로 선정하였습니다. 하지만 지난 5월 영덕군의회 원전특위에서 영덕군민 1천3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 2015. 11. 10. (전여네) 스웨덴 복지정책연수 인터넷 기사 링크 전여네 스웨덴 연수 무사히 잘 마치고 왔습니다~^^ 참여해주신 의원님을 비롯 함께하진 못했지만 뒤에서 응원해주신 여러 의원님들께도 감사인사 드리며 인터넷 기사 링크 합니다 ^^ 다음 전여네 해외 정책연수엔 알찬 주제로 더 많은 의원님들과 함께 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관련 기사 : http://m.siju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776 2015. 9. 22. (전여네) 2015 상반기 정기워크숍 - 화순중앙신문 전여네 홈페이지 http://womanparty.or.kr/?code=main 2015. 3. 18.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