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를 바꾼다/성명서&언론보도23 TVU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삼총사 탄생 TVU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삼총사 탄생 https://www.youtube.com/watch?v=CWajljFpNHc 2022. 11. 18.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공군 성추행 피해 부사관 사망 사건' 성명서 전국 여성지방의원 연대체인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공동대표 이영숙,홍진옥,설헤영/이하 전여네)가 ‘공군 성추행 피해 부사관 사망 사건’과 관련 성명서를 발표하고 철저한 조사와 관련 가해자 엄중 처벌을 강력히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전여네는 “살면서 한번 겪을 수 있는 일이라며 잘못된 성인지 감수정으로 여성인권을 짓밟고 인격적인 살인을 묵과한 군의 이번 성추행 사건을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전여네는 인권친화적 의회를 만들기 위해 전국 여성지방의원들을 대상으로 여성의원으로서의 불평등한 성차별•성희롱•성폭력 발생 시 법률, 의료, 심리 등 각 분야 전문 자문단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전국성평등의회지원센터]를 하반기에 개소하고자 한다. 전여네는 정당과 지역을 초월한 전국의 광역·기초의회 여성.. 2021. 7. 5.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규탄 및 중단 촉구 성명서 지난 4월 13일 일본 정부가 2011년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폭발사고로 발생한 원전 부지 내에 보관 중인 방사능 오염수를 해양으로 방류하겠다는 방침을 결정하고 이를 발표했다. 발표 이후 실제 방출 개시까지는 1년 반에서 2년 소요 예상이며 삼중수소 농도를 국가 규제 기준의 100배 이상으로 희석한 ‘처리수’로 해양 방류를 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후쿠시마 오염수를 마셔도 된다는 일본 부총리의 망언적 발언에서 보듯 일본정부의 이번 결정은 주변국가의 안전과 해양환경에 위험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특히 주변 국가인 우리나라와 충분한 협의 및 이해 과정 없이 이루어진 일방적 조치로 이 자체가 국제해양법 위반이며 오염수 해양방류의 안전성 확보 역시 불확실하다는 점에서 즉각 철회되어야 한다. 오염수에 포함된 .. 2021. 4. 19. 전국여성지방네트워크, 성희롱 발언 달서구의회 A의원 '사퇴 및 제명 촉구' 성명서 발표 전여네 공동대표로 활동하며 달서구의회 사태에 대해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달서구 의원의 발언은 의원이라는 지위를 이용한 위계에 의한 성추행입니다. 달서구의회 상황을 예의주시할 것이며 미흡한 조치가 이루어진다면 좌시하지 않겠습니다. www.hkmd.kr/mobile/article.html?no=51349 전국여성지방네트워크, 성희롱 발언 달서구의회 A의원 '사퇴 및 제명 촉구' 성명서 발표 (대구=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지난 2008년 5월, 창립돼 현재 1,060여 명의 전국 기초, 광역의회 현역 여성의원들이 활동하는 전국의 여성지방의원 연대체인 전국여성지방의네트워크(공동대표 이 www.hkmd.kr 전국여성지방네트워크, 성희롱 발언 달서구의회 A의원 '사퇴 및 제명 촉구' 성명서 발표 "재발 방지 .. 2020. 12. 2. 대구 달서구의회 성희롱 및 여성비하 의원 규탄 성명 [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성명서 ] 대구 달서구의회 성희롱 및 여성비하 발언을 한 A의원과 이를 무마하려고 한 B의원을 강력 규탄한다! 차마 입에도 담지 못 할 만큼 참담하다. 국민과 구민을 모독하는 것으로도 모자라 지방자치를 심각하게 훼손한 대구 달서구의회는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세워줄 것을 강력히 요구하는 바이다. 지난 10월 대구MBC방송, 매일신문 등 언론보도에 의하면, 국민의힘 소속 달서구의회 구의원이 수차례에 걸쳐 성적 비하 발언과 원색적이고, 모욕적인 성희롱 발언을 의회 출입 여성 C기자와 여성 의원들에게도 일삼았고 이를 문제시하자 A의원은 잘못을 인정하기보다는 ‘친분관계에서 일어난 일상적 농담이었고, 비유를 했을 뿐 직접적 발언을 하지는 않았다’는 괴변만 하고 있다.. 2020. 11. 19. ‘익산 오리온 여성노동자 서지현 사망’ 진상규명 촉구 http://www.dailia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093 여성지방의원들, '익산 오리온 여성노동자 사망' 사건 진상규명 및 책임자 처벌 촉구 - 데일리중� [데일리중앙 석희열 기자] 전국의 여성지방의원 연대체인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공동대표 이영숙, 홍진옥, 설혜영)가 \'익산 오리온 여성노동자 서지현 사망 사건\'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 www.dailiang.co.kr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사측은 유가족에게 사죄하고 철저한 진상규명으로 책임자 처벌하라" 이승옥 구례군의회 의원 "고인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커녕 반인륜적 행태에 분노 금할 길 없다" 오리온 사측, 고용노동부 조사 결과 나오면 법과 규정에 따라 엄격하게 조치하겠다는 입장 밝혀 "회사.. 2020. 6. 18.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n번방 성범죄 사건’ 재발금지 촉구 www.siju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5580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n번방 성범죄 사건’ 재발금지 촉구 - 시정일보 [시정일보] 최근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텔레그램 ‘n번방 성범죄 사건’과 관련해 전국의 여성지방의원 연대체인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가 성명을 발표했다.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 www.sijung.co.kr [시정일보] 최근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텔레그램 ‘n번방 성범죄 사건’과 관련해 전국의 여성지방의원 연대체인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가 성명을 발표했다.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공동대표 이영숙, 홍진옥, 설혜영)는 정당과 지역을 초월한 전국의 광역·기초의회 여성지방의원으로 구성된 연대체로, 성평등정치와 생활정치를 모토로 지난 .. 2020. 5. 28.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성명서-전남도의회에 요청합니다.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는 지난 4월, 21대 총선 유세 과정에세 발생한 김용호 전남도의원의 폭력적이고 여성비하적인 행태에 분노하며, 전국 여성지방의원의 뜻을 모아 성명서를 발표합니다. 성평등 사회를 지향하는 전남도의회가 본 사건을 엄중히 조치해주실 것을 요청 합니다. [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성명서 ] 전라남도의회는 김용호 도의원의 폭행 및 폭언에 대해 엄중히 조치하라! 여성의 정치참여율이 20%를 웃돌고, 전 사회적으로 미투운동 등 성평등 인식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동료 여성 의원을 상대로 폭행과 폭언을 휘두른 사건이 전남 강진군에서 발생했다.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이하 전여네)는 2020년 4월 8일, 21대 총선 유세 과정에서 여성지방의원을 향해 내뱉은 김용호 전남도의원의 폭력적이고 여성비하.. 2020. 5. 12. 텔레그램 ‘n번방 성범죄 사건’ 재발금지 촉구 성명서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성명 발표해, 텔레그램 ‘n번방 성범죄 사건’ 재발금지 촉구 최근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텔레그램 ‘n번방 성범죄 사건’과 관련해 전국의 여성지방의원 연대체인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가 성명을 발표했다.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공동대표 이영숙, 홍진옥, 설혜영)는 정당과 지역을 초월한 전국의 광역·기초의회 여성지방의원으로 구성된 연대체로 성평등정치와 생활정치를 모토로2008년부터 활동해오고 있는 단체이다.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는 성명에서 ‘대다수 국민이 피의자 신상 공개뿐만 아니라 이들을 더욱 엄격하게 처벌할 것을 원하고 있다’며, “디지털 성착취 대화방 가해 운영자, 생산자, 유포자, 이용자를 철저히 색출, 수사하고 강력한 처벌을 촉구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영숙 전국여성.. 2020. 4. 20. (전여네) '성평등 대한민국'을 향한 우리의 결의 ‘성평등 대한민국’을 향한 우리의 결의 심석희 선수가 금메달을 딸 때에 우리들은 박수 치며 환호했습니다. 심석희 선수가 성폭행 고통에 몸부림칠 동안 우리들은 무지했습니다. 엄마로서 우리들은 이제야 괴롭습니다. 정치인으로서 우리들은 뒤늦게야 책임을 통감합니다. 그동안 우리들은 초등학교 선수들조차 학교 수업을 포기하고 합숙소에서 생활하는 이 비정상적인 현실에 침묵했습니다. 훈련이라는 이름으로 폭력·성폭행이 자행되는 현실도 금메달을 상상하며 모두가 눈감고 있었습니다. 스포츠강국의 금·은메달만 세 보느라 어린 선수들의 인권을 소홀히 한 잔인한 어른들이었습니다. 성적 중심, 외형 중심 생활이데올로기를 조장하거나 얽매여 우리나라를 더욱 병들게 하고 있습니다. 선수를 인격체로 존중하지 않는 체육계의 폭력·성폭행을 비.. 2019. 2. 23. 이전 1 2 3 다음